천체관 앞 공사중으로 출입문이 잠겨있어서 다른 출입구 찾다가 시간이 늦어 관람하지 못했네요
다른 출입구에 대한 안내가 전혀 없어서 문의했더니 공사하시는 분들이 했어야 한다는 답변을 받았는데 책임회피네요 공사하시는 분들이 과학관 관계자도 아닌데 문을 잠가둔 쪽이 공지하는게 맞지요 날도 추운데 기다리며 기대한 아이들 그냥 데리고 돌아가야 한다니 꿈아띠관 내부 장난감들 관리도 너무 안되어 있고
실내도 찬바람이 쌩쌩들어오는데 실망스럽네요
안녕하십니까.
천체관 팀장 정유찬입니다.
천체관 앞 보도블록 공사로 인하여 출입구를 잠가 출입을 통제하게 되었습니다.
관련하여 안내가 미흡했던 점에 대하여 죄송한 마음을 전합니다.
관람객의 안전을 위하여 부득이하게 행한 조치임을 넓은 마음으로 이해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말씀 주신 부분에 대하여 개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 기회에 다시 뵐 수 있기를 바라며,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