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살 된 아들과 함께 천체관 별 이야기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했어요
별자리에 대해서 설명해주시는데 저희 아들ㆍ 시간 가는줄 모르고 재밌다고 연발했어요 ㆍ낭낭한 목소리와 탄탄한 스토리 ㆍ 재미로 푹 빠졌습니다 또 엄마같은 마음으로 아이들을 집중시키더라고요 저역시 학생때 흥미롭지 않았던 과학별자리가 이렇게도 재밌을 줄이야
천체관모든 선생님들 아이들의 눈높이로 잘교육해주시는구나 했어요 30년전 국민학교시절에 견학왔던 제가 이제는 아들 손잡고 다시 이곳 천체관을 시작해서 과학관으로 발을 찾게 해주셨어요
고맙습니다 ^^
저희 천체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다는 것에 보람을 느끼며, 칭찬하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칭찬하여 주신 김하영 해설사님이 크게 기뻐하셨고, 감사의 마음을 제가 대신 전달합니다.
과학관을 찾아 주시는 관람객 분들이 과학에 새로운 호기심을 느끼고, 즐거움을 찾으실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