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과학관 통합예약

예전에는 기념품샵이 있었는데 최근에 커피전문점으로 바뀐걸로 알고 있습니다.
외국의 박물관들을 방문해 보면 해당 박물관을 방문한 기념으로 살만한 기념품이 많이 있어서 아이들에게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물론 국내의 기념품샵에는 캐릭터 제품들이나 중국 제품들이 주를 이루는 것도 안타깝지만
기념품샵 자체가 없어진 게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한번 방문한 박물관을 꾸준히 여러번 방문하게 만들 방법이 무엇인지 항상 고민해야 하는 곳이 박물관이 아닌가 싶습니다.
국내 최대의 박물관 방문 후 기념할만한 기념품을 살 수 없다는게 안타깝습니다.

기념품샵을 다시 만들어주시는 것을 다시 검토해 주시면 좋겠습니다.